본문 바로가기

들꽃

양지꽃(20110424)

양지꽃이 피었습니다.
양지바른 곳이면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하여 대부분 지나쳤는데
길가에 소담스럽게 핀 양지꽃을 보고는 그냥 지나치지를 못했습니다.
말라죽은 나무등걸에도 양지꽃이 피었습니다.


2011-059 양지꽃(20110424)-01


양지꽃(20110424)-02



양지꽃(20110424)-03


양지꽃(20110424)-04


양지꽃(20110424)-05

'들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꽃나무(20110424)  (19) 2011.05.08
민눈양지꽃(20110424)  (0) 2011.05.08
복수초(20110424)  (0) 2011.05.08
벼룩나물(20110424)  (0) 2011.05.08
선괭이눈(20110424)  (11) 201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