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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꼬마은난초(20110513)

이름에 꼬마란 말이 붙은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이
무척이나 작고 앙증스런 모습입니다.
조금 늦게 만나 꽃이 지는 중이어서 아쉬웠습니다.


2011-196 꼬마은난초(201105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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