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만난 개질경이입니다.
전체에 흰색의 부드러운 털이 많으며, 잎은 뿌리에서 나와 비스듬히 자라고 있습니다.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자라고 이삭으로 된 꽃이 빽빽이 달린다고 하는데
꽃은 지고 씨가 맺힌 모습입니다.
2011-302 개질경이(20110611)-01
개질경이(20110611)-02
개질경이(20110611)-03
개질경이(20110611)-04
개질경이(20110611)-05
'들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며느리밑씻개(20110611) (19) | 2011.06.20 |
---|---|
갯메꽃(20110611) (0) | 2011.06.20 |
초종용(20110611) (11) | 2011.06.19 |
실유카(20110611) (0) | 2011.06.19 |
닭의장풀(20110611) (0) | 2011.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