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로 뻗은 언덕에 벌노랑이가 풀밭을 노랗게 만들었습니다.
시원한 바다를 보며 피어난 벌노랑이는 색이 더 고운 것 같습니다.
뒹굴고 싶은 풍경입니다.
2011-156 벌노랑이(20110611)-01
벌노랑이(2011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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