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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여행

오스트리아 비엔나 성 슈테판 성당(20110806)


비엔나 신 시청사를 보고 다음으로 찾은 곳은 성 슈테판 성당입니다.
건물의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검게 된 외벽의 색에서 느껴졌습니다.




성 슈테판 성당 앞의 광장에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비엔나의 대표적인 명소이니 비엔나를 찾은 사람들은 다 들리는 곳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음악가의 복장을 한 사람들이 보입니다.
연주회 티켓을 파는 사람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성 슈테판 성당은 손을 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외벽의 청소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관광객을 위하여 외곽에 실제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안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창문과 조각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성당에 들어갔습니다.
멀리 제단이 성스러운 모습입니다.






파이프 오르간이 보입니다.



창에 스테인드 글라스가 멋집니다.




옆면에도 제단이 있습니다.
제단 앞에는 기도를 올리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벽에 부조도 있습니다.


성당을 나왔습니다.
벽에 둥근 무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성당 앞에서 올려다보니첨탑이 정말 높았습니다.



성 슈테판 성당의 광장에서 서성이다가
광장으로 이어지는 골목을 돌아보았습니다.
어디를 가나 고풍스러운 건물과 길에 사람들이 넘쳐났습니다.




성 슈테판 성당 앞의 노천 카페에도 사람들로 붐빕니다.

시간이 있어 이곳에서 커피를 시켜서 마셨습니다.



노천 카페 옆에 초콜렛 상점이 있습니다.

초콜렛 진열한 모습이눈길을 끌었습니다.


노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다가다시 슈테판 광장에 나갔습니다.




성 슈테판 성당을 보고 광장에서부터 시작되는 케른트너 거리를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