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촌 성문 앞에서 본 축제장의 모습입니다.
고싸움과 풍물놀이의 모습 사이에 다륜특수작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입구 쪽으로 오면서 바다 쪽으로 보니 누비자 꽃벽이 보입니다.
누비자의 꽃벽 뒤에서 연을 날리고 있습니다.
나오면서 본고싸움 모습도 다시 보니 장관입니다.
풍물놀이도 신이 나는 모습입니다.
강강술래를 추는 처녀들은 아침부터 쉬지를 않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달 위에서 남매도 여전히 떡방아를 찧고 있습니다.
오광대의 놀이도 계속되고 있고요.
다륜특수작 앞에 다시 왔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대단한 모습입니다.
입구로 돌아왔습니다.
봉황이 아침에는 반가이 맞아주더니만 이제는 배웅을 하려 합니다.
나오면서 다시 본 축제장의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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