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에 만난 애기괭이눈입니다.
이끼가 낀 바위에 애기괭이눈이 실눈을 뜨고 햇살을 즐기고 있습니다.
일주일만에 다시 찾으니 꽃이 더 많이 피었습니다.
작은 꽃술을 담기가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2011-014 애기괭이눈(20110329)-01
애기괭이눈(20110329)-02
애기괭이눈(20110329)-03
애기괭이눈(20110329)-04
애기괭이눈(20110329)-05
애기괭이눈(201103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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