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의 이끼 낀 바위에 애기괭이눈이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4월인데도 바람도 차고 햇살마저 환히 내리쪼이지를 않으니 추운 모양입니다.
빛이 고우면 더 고운 모습일 텐데..........
그럼에도 애기괭이눈 앞에서 한참을 보냈습니다.
2011-014 애기괭이눈(20110402)-01
애기괭이눈(20110402)-02
애기괭이눈(20110402)-03
애기괭이눈(20110402)-04
애기괭이눈(20110402)-05
애기괭이눈(20110402)-06
애기괭이눈(20110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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