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말발도리입니다.
바위 옆에 가녀린 가지에 드문드문 흰색의 꽃을 피웠습니다.
오후에 만나다보니 꽃이 활짝 핀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말발도리도 몇 가지의 종류가 있는데
묵은 가지에 꽃이 피는 것을 매화말발도리라고 한답니다.
2011-148 매화말발도리(20110411)-01
매화말발도리(20110411)-02
매화말발도리(20110411)-03
매화말발도리(20110411)-04
매화말발도리(2011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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