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들꽃

각시붓꽃(20110412)


각시붓꽃이 피었습니다.
마른 풀 사이에서 수줍은듯 피어 하마터면 모르고 지나칠 뻔했습니다.
가까이 가서 둘러보니 여기저기에서 제법 많은 각시붓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참동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11-062 각시붓꽃(20110412)-01


각시붓꽃(20110412)-02


각시붓꽃(20110412)-03


각시붓꽃(20110412)-04


각시붓꽃(20110412)-05


각시붓꽃(20110412)-06


각시붓꽃(20110412)-07


각시붓꽃(20110412)-08


각시붓꽃(20110412)-09


'들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침박달(20110416)  (0) 2011.12.15
먼나무(20111208)  (0) 2011.12.14
금붓꽃(20110412)  (0) 2011.12.14
꽃마리(20110412)  (0) 2011.12.14
봄맞이(20110412)  (0)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