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붓꽃이 피었습니다.
마른 풀 사이에서 수줍은듯 피어 하마터면 모르고 지나칠 뻔했습니다.
가까이 가서 둘러보니 여기저기에서 제법 많은 각시붓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참동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11-062 각시붓꽃(2011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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