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차를 타고 가면서 만나는 배꽃은 가까이 가지 못함이 늘 안타까움이었습니다.
그런데 배꽃이 핀 모습을 만났습니다.
만개를 한 배꽃을 들여다보고는 또 실망이었습니다.
꽃술이 다 까만 모습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빨간 꽃술이 보입니다.
헌데 바람이 너무 불어 선명한 모습으로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2011-083 배나무(20110419)-01
배나무(20110419)-02
배나무(20110419)-03
배나무(20110419)-04
배나무(201104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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