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수목원에서 보았던 영춘화를 서운암에서도 만났습니다.
봄을 맞는 꽃이란 이름이 정겨운 꽃입니다.
시기가 늦어선지 줄기에 꽃이 많이 달리지 않았습니다.
긴 줄기에 하나씩 보이는 꽃이라서 아쉬웠습니다.
2011-084 영춘화(20110421)-01
영춘화(20110421)-02
영춘화(20110421)-03
영춘화(20110421)-04
영춘화(201104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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