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되니 등나무도 꽃을 피웠습니다.
덩굴을 타고 나가다가 꽃대를 드리우고 나비 모양의 꽃을 수도 없이 달았습니다.
쉼터에 기둥을 새우고 한쪽 기둥에 의지한 등나무 덩굴이 기둥만큼이나 굵습니다.
향기도 진합니다.
2011-155 등나무(20110502)-01
등나무(20110502)-02
등나무(20110502)-03
등나무(20110502)-04
등나무(20110502)-05
등나무(20110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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