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으로 난 오솔길이 정겹습니다.
길가에 수줍은 듯고개를 드리우고 애기나리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꽃술은 보여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낮은 자세로 꽃술을 보려고 애를 썼습니다.
2011-177 애기나리(20110506)-01
애기나리(20110506)-02
애기나리(20110506)-03
애기나리(20110506)-04
애기나리(20110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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