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노랑꽃창포가 피었습니다.
안개가 피어오르는 날이라 잎과 꽃잎에 물방울도 맺혔습니다.
바지가 다 젖었지만 노랑꽃창포의 고운 모습과 함께 한 시간이 무척이나 행복하였습니다.
2011-197 노랑꽃창포(2011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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