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만난 모래지치입니다.
흰색의 꽃을 피웠습니다.
살며시 벌어진 꽃잎 안쪽의 연두색 속에 꽃술이 있다고 하여
활짝 핀 꽃을 찾아 들여다 보았지만 뭔가 보이기는 하는데 꽃술인지 구분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2011-227 모래지치(20110602)-01
모래지치(20110602)-02
모래지치(2011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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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지치(20110602)-05
모래지치(20110602)-06
모래지치(2011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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