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사동계곡의아래에서 또 사찰을 만났습니다.
도봉산 금강암입니다.
계곡 위로 다리가 놓이고
다리 앞에 소나무 한 그루가 멋집니다.
다리를 지나 금강암에 들어갔습니다.
대웅전 앞의 뜰에 잔설이 그대로입니다.
서운교를 지났습니다.
계곡과 내려오는 길도 거진 끝이 난 것 같습니다.
벽에 두 줄기 약수가 나오는 곳에서부터는 길도 포장이 되었습니다.
도봉산을 다녀온 사람들로 길이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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