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찌버리사초입니다.
줄기 끝에 실을 풀어 헤친듯한 꽃의 모습이 신기합니다.
2011-285 개찌버리사초(20110607)-01
개찌버리사초(20110607)-02
개찌버리사초(20110607)-03
개찌버리사초(20110607)-04
개찌버리사초(2011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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