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 돌다리를 가는 둑길에 석잠풀이 피었습니다.
꽃이 핀지는 조금 되어 아래쪽에 꽃은 마르고 있었지만
줄기 끝에는 아직 꽃봉오리가 있어 한동안은 더 꽃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자주색의 크게 입을 벌린 입술 모양의 꽃이 멋집니다.
2011-255 석잠풀(20110615)-01
석잠풀(20110615)-02
석잠풀(20110615)-03
석잠풀(20110615)-04
석잠풀(20110615)-05
석잠풀(201106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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