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 바로 앞의 바위입니다.
바위가 하얀색입니다.
선착장 옆의 바위입니다.
화산암이란 것을 눈으로도 식별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선착장 옆의 동도 앞에도 멋진 바위가 있습니다.
동도의 선착장 안에 자리한 바위입니다.
동도와 서도 사이에 자리한 바위들입니다.
구멍이 뚫린 바위와 촛대처럼 뾰족한 바위도 있습니다.
동도에서 본서도 옆의 바위들은 또다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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