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바라기 한다는 해바라기입니다.
온천으로 유명한 북면에 온천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해바라기를 심은 모양입니다.
해를 바라기 한다지만 한낮의 뜨거운 햇살 때문인지
이곳에 핀 해바라기는 다들 해를 등진 모습입니다.
노란 꽃잎 속에 씨가 탐스럽게 여물고 있습니다.
2011-390 해바라기(20110704)-01
해바라기(20110704)-02
해바라기(20110704)-03
해바라기(20110704)-04
해바라기(20110704)-05
해바라기(2011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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