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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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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관의 약초들-산청한방약초축제(20120504) 동의보감관에는 5개의 행사가 펼쳐지고 있었는데 전통한의학관에서는 류의태와 허준 일대기를 병풍으로 전시하고 있었고 약초생태관에는 인체 장부의 오색별 약초 화분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한방산업관에서는 지리산에서 자상하는 우수한 약초를 이용한 가공 상품 전시와 홍보를 하고 있고 약선관에서는 한방 향토 음식을 전시 운영하고 있었으며 2013 산청 세계 전통 의약 엑스포 홍보전시관에서는 내년도 엑스포 홍보물 설치를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약초 생태관의 약초 화분을 눈여겨 살펴보았습니다.
동의보감관에서-산청한방약초축제(20120504) 축제장에는 여러 가지 행사관이 있었는데 먼저 찾은 곳은 주제관인 동의보감관이었습니다.
산청 한방 약초 축제장에서(20120504) 산청의 한방 약초 축제에 갔습니다. 5월 3일부터 5월 9일까지 일주일간 산청의 축제장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축제 시작일 다음날인 5월 4일에 가니 행사장엔 현수막과 애드밸룬이 반겨주었습니다. 행사장은 산청IC를 나가면 바로 축제장이 있었습니다. 행사장을 들어가는 대로의 양쪽으로 청사초롱이 달렸고 대로의 양쪽으로는 갖가지 행사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한 블록을 지나면 대로 변에 풍물시장도 있습니다. 풍물시장은 후문에까지 이르고 있었습니다. 대로변에 여러 행사장입니다.
유채밭을 거니는 사람들-남지유채축제(20120423) 유채가 만개를 한 유채밭 사이로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유채 향에 젖고 유채꽃에 물이 들 것 같습니다. 쓰러진 유채도 꽃을 곱게 피웠습니다. 층이 진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유채와 남지철교-남지 유채 축제(20120427) 행사장의 서쪽 유채밭에 가서 본 남지철교입니다. 남지철교 옆에 루미나리에도 세워져 있습니다. 밤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나와야 해서 안타까왔습니다. 유채 사이에 뽀로로도 자리하고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유채밭-남지유채축제(20120423) 유채가 끝도 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강변이 온통 노랑색으로 물들었습니다. 따오기 한쌍이 유채밭 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유채밭 사이로 난 길도 끝이 보이지 않고 유채꽃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유채밭 사이로 전동차가 지나갑니다.
유채와 튤립과 남지철교와 아파트-남지유채축제(20120423) 튤립과 유채가 어우러져 핀 뒤로 남지철교가 보입니다. 튤립과 유채가 어우러진 뒤로 고층 아파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유채와 튤립과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우리나라 지형에서 나오는 통로의 가에도 튤립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형에서 나와 돌아보니 통로에 튤립도 곱고 튤립과 유채가 어우러진 뒤로 아파트도 아름답습니다.
유채 축제장의 튤립-남지유채축제(20120423) 갖가지 튤립이 피었습니다. 튤립의 색이 이리 다양한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갖가지 색의 튤립이 핀 곳을 찾은 사람들이 자리를 떨줄 모릅니다. 튤립 앞에 나무 의자로 만든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형을 만든 옆에 보리 비슷한 게 심어져 있고 뒤로 유채가 심어져 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