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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희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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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놀이(20100919) 다대포의 모래가 좋았습니다.찬이는 아빠와 엄마랑 모래를 파서 웅덩이도 만들었습니다.아빠가 물을 길어와서 웅덩이에 물을 채웠습니다.
희찬이 표정(20100919) 외할아버지는 찬이가 짓는 표정에도관심이 많은 모양입니다.그래서 조금은 과장된 표정을 보이는데.......그러면 더욱 좋아하시면서 카메라를 들이댑니다.외할아버지만 만나면 찬이는 조금 피곤합니다...............ㅎㅎ
경남수목원을 찾은 희찬이(20100813) 거제에 학동의 펜션에서 자고 일어나니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날씨가 좋았다면 외할아버지랑 몽돌해수욕장에서 놀았을텐데..............집으로 오다가 경남수목원에 들렸습니다.동물원에 동물들을 보고 잔디밭에서 뛰어다니기도 하였습니다.
외도를 찾은 희찬이(20100812) 외도에 갔습니다.너무 더워서 희찬이는 힘이 들었습니다.헌데도외할아버지께서는 모델이 되어달라고 조릅니다.엄마랑 모델이 되어드렸습니다. 외도에서 나와 몽돌해수욕장에서도 놀았습니다.물에 들어가고 싶은데다친 이마때문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바람의 언덕에서(20100812) 외할아버지랑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 갔습니다.바람이 참 많이 불었습니다.
뽀로로 바운스 빌리지에서 2(20100808) 뽀로로 친구들의 공연을 보고나서 신나게 놀았습니다.자동차도 타고 조립도 하고작은 공이 가득한 방에서 노는 것이 제일 즐거웠습니다.
뽀로로 바운스 빌리지에서(20100808) 외할아버지 댁에 왔다가창원 컨벤션 센타의 뽀로로 바운스 빌리지에 다녀왔습니다.재미나는 놀이장이 펼쳐지고 있었는데먼저 공연장에서 뽀로로랑 친구들이 펼치는 공연을 보았습니다.노래도 따라 부르고 춤도 추었습니다.
다대포를 찾은 희찬이(20100721) 찬이가 부산의 다대포에 갔습니다. 외할아버지가 종종 가시는 곳이라고 가자고 하십니다. 날이 너무 무더워서 찬이는 실제로 가기 싫은데 외할아버지께서 서운해하실까봐 따라 나섰습니다. 모래 위에서 노는 게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