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하는 희찬이

(55)
공부하는 희찬이(20101226) 성탄절에 외갓집에 갔습니다. 로보트와 공부를 하였습니다. 희찬이가 들려주는 내용을 로보트가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마산에서(20101205) 소파 위에서 뒹굴고 있는데외할아버지께서 카메라를 들고 계십니다.이쁜 짓을 보여드렸습니다.
텔레비전 앞에서(20101205) 외갓집에 왔습니다.텔레비전에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열심히 보고 있는데외할아버지가 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모른체 하였습니다.
진주유등축제 3(20101009) 뽀로로와 친구들 인형도 있었습니다. 차례로 돌면서 손도 잡아보았습니다...........
진주 유등축제 2(20101009) 외할머니께서 솜사탕을 사주셨습니다. 엄마가 조금씩 떼어주는데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진주 유등축제(20101009) 외갓집을 가려니 자주 가게 됩니다.추석에 다녀온 외갓집을 아빠, 엄마와 함께 또 갔습니다.외할아버지가 반겨주시면서 진주에 유등축제를 한다고 데리고 가십니다.천수교 다리 밑에서 윷이랑 제기를 가지고 놀기도 하였습니다.
다대포에서(20100919) 해가 지려합니다.지는 해를 보며 엄마랑 손을 잡고 바닷가를 걸었습니다.바닷물이 튀는 게 여간 재미있지가 않습니다.
물이 좋아요(20100919) 모래놀이가 재미있는데 그만 하자고 합니다.파도가 밀려와서 스러집니다.찬이는 그 물을 걸어보았습니다.파도가 발을 간지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