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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여행

봉래산장으로 이동하면서(20120603)


복주머니란울 보고 내려와서 다시 봉래산장으로 향했습니다.
차창으로 보이는 연변의 들은 대부분 진한 갈색입니다.






저녁 연기가 피어오르는 마을을 지나갔습니다.
집의 지붕은 대부분 붉은색이었고 지붕 위에까지 굴뚝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나무로 울타리를 한 모습도 많이 보였습니다.







넓은 들도 지나갔습니다.
이랑의 끝이 까마득하게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