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용궁사(20120113)
부산 기장의 바닷가에 자리한 용궁사입니다.
지장보살상 앞에서 본 용궁사의 전경입니다.
용궁사가 아침 햇살에 고운 모습입니다.
1월 13일 아침에 일출을 볼겸 하여 부산 기장의 용궁사를 찾았습니다.
기장의 해동용궁사 입구입니다.
행운문 앞에 교통안전기원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용궁사 교통안전기원탑 뒤에 자리한 행운문입니다.
용궁사 가는 길의 득남불입니다.
아들을 원하는 사람들이 지나면서 다들 손으로 득남불의 배를 문지른 모양입니다.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은 배가 반질거립니다.
용궁사를 가는 길의 석굴입니다.
용문석굴을 지나면 큰법당을 가는 길에 계단이 있습니다.
108장수 계단으로 불리웁니다.
108장수계단에서 왼쪽으로 길이 있습니다.
바닷가에 자리한 지장보살상을 보러 가는 길입니다.
중간에 약사여래불이 있습니다.
바닷가에 자리한 지장보살상입니다.
일출암과 나란히 자리하여 일출을 보러온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지장보살상에서 나와 큰법당을 향했습니다.
법당 앞의 진신사리탑입니다.
해동용궁사의 큰법당인 대웅보전입니다.
바닷가 절벽 위에 자리한 법당입니다.
법당 앞의 비룡상입니다.
용이 금방이라도 하늘을 날아오를 듯한 모습입니다.
큰법당 옆의 포대화상입니다.
금빛이 찬란합니다.
큰법당 옆의 용궁단입니다.
용궁단 옆에서 해수관음상이 자리한 곳으로 오르는 원통문입니다.
문을 지나 돌로 만든 계단을 오르면 해수관음대불이 있습니다.
원통문 앞에서 올려다본 해수관음대불의 모습입니다.
해수관음대불입니다.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해수관음대불 앞에서 본 용궁사 앞의 전경입니다.
원통문 앞의 영월당입니다.
용궁사 전각을 돌아보고 나오는 길에 본 큰법당 앞의 다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