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오징어 말리는 풍경-섭지코지에서(20120211)
청계
2012. 3. 5. 09:28
섭지코지에 갔습니다.
코지라는말은 코끝처럼 바닷가로 불쑥 튀어나온 땅을 의미하는 제주도 방언이라고 합니다.
주차장 앞 바닷가에 오징어를 말리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