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희찬이

외도를 찾은 희찬이(20100812)

청계 2010. 8. 25. 20:29

외도에 갔습니다.

너무 더워서 희찬이는 힘이 들었습니다.

헌데도외할아버지께서는 모델이 되어달라고 조릅니다.

엄마랑 모델이 되어드렸습니다.




외도에서 나와 몽돌해수욕장에서도 놀았습니다.

물에 들어가고 싶은데

다친 이마때문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