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희찬이
경남수목원을 찾은 희찬이(20100813)
청계
2010. 8. 29. 21:30
거제에 학동의 펜션에서 자고 일어나니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외할아버지랑 몽돌해수욕장에서 놀았을텐데..............
집으로 오다가 경남수목원에 들렸습니다.
동물원에 동물들을 보고 잔디밭에서 뛰어다니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