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희찬이

모래놀이(20100919)

청계 2010. 10. 9. 07:22

다대포의 모래가 좋았습니다.

찬이는 아빠와 엄마랑 모래를 파서 웅덩이도 만들었습니다.

아빠가 물을 길어와서 웅덩이에 물을 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