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희찬이
물이 좋아요(20100919)
청계
2010. 10. 9. 07:27
모래놀이가 재미있는데 그만 하자고 합니다.
파도가 밀려와서 스러집니다.
찬이는 그 물을 걸어보았습니다.
파도가 발을 간지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