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희찬이
다대포에서(20100919)
청계
2010. 10. 9. 07:31
해가 지려합니다.
지는 해를 보며 엄마랑 손을 잡고 바닷가를 걸었습니다.
바닷물이 튀는 게 여간 재미있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