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

멸치 작업(20101117)

청계 2010. 12. 21. 18:56

명선도 주변에서 잡은 멸치를 데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이 많이 나와서 작업하는 사람까지 덮어 버립니다.











뜨거운 물에 데친 멸치입니다.
11월 중순에 잡히는 작은 멸치들입니다.
체에 담아와서 다시 널려 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