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희찬이

양치질을 준비하는 희찬이(20110626)

청계 2011. 9. 1. 22:10

더 놀고 싶은데 자야한다고 합니다.
자기도 싫은데 하기 싫은 일이 또 있습니다.
자기 전에는 이를 닦아야 하는 일입니다.
엄마가 치솔을 준비하여 앞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어른들은 왜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리저리 피해다녔지만 결국은 이를 닦아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