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

대둔산의 암봉과 나무(20111026)

청계 2011. 11. 12. 08:38


수직으로 솟은 바위에 나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참으로 억척스런 생명력입니다.










곳곳의 바위 위에 소나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위 위에 자리한 모습이라 더욱 멋진 모습입니다.














울퉁불퉁 제멋대로 생긴 바위가 잠시 쉬어가도록 만듭니다.
바위 위에 올라서 돌아보니 봉우리 수만큼이나 마천대가 많이 멀어졌습니다.






바위가 모인 작은 봉우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삼군봉이라고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