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 2(20111104)
다음으로 찾은 곳은 주 행사장인 대장경천년관입니다.
대장경을 처음 간행한 해가 1011년으로 올해가 2011년으로 꼭 천년이 되는 해이기에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을 계획하였다고 합니다.
대장경천년관 앞에 조각입니다.
건물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입구를 들어서니 대장경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이층에 오르는 곡선으로 만든 통로를 대장경을 전시한 모습으로 꾸몄습니다.
통로에 영상으로 대장경의 내용을 보여주었습니다.
대장경의 제작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곳도 있습니다.
대장경을 제작하는 모습을 재현하여서 보여주었습니다.
바닥에 숫자가 많이 보입니다.
대장경과 관련된 숫자라고 합니다.
벽에 대장경판을 이고 탑돌이를 하는 모습이 펼쳐져 있습니다.
대장경판도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벽엔 대장경판을 찍은 것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천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대장경판의 보관에 대한 내용도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대장경 전시실에 들렸습니다.
대장경천년관에 포토존도 있습니다.
대장경천년관을 나와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주변에 저녁 어스름이 내리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세계교류관입니다.
세계 판화 판각전이 전시된 곳입니다.
마지막에 들린 곳은 세계시민관입니다.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의 한 행사로 치루어진 엽서전에 입상한 작품들을 전시한 곳이었습니다.
행사장에 보이는 편의점과 식당들입니다.
공연장을 가는 길에 터널을 지났습니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글을 남겨 매단 터널입니다.
공연장에 도착을 하니 아쉽게도 공연이 끝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공연장에서 본 행사장의 모습입니다.
늦은 시간에 도착을 하여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