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백양더부살이(20120526)
청계
2012. 6. 20. 06:19
쑥뿌리에 자신의 뿌리를 내려 쑥의 양분을 빼앗아 먹고 사는 기생식물인 백양더부살이입니다.
백양더부살이는 정읍 내장산 일대에서 자라는 반기생 1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쑥이 있는 곳의 풀숲에서 자란다. 키는 10~30㎝이고, 잎은 비늘조각 같은 것이 많이 붙어 있으며 길쭉한 삼각형으로 어긋나게 달리고 잔털이 빽빽이 나있다.
꽃은 보라색 바탕에 흰 줄무늬가 있고 통꽃이 피며, 줄기 밑에서 윗부분까지 1~2㎝ 정도의 꽃들이 모여 달린다.
열매는 6월경에 갈색으로 달린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네이버 지식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