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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20090730)
청계
2009. 8. 17. 15:45
산능선길에 접어들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운무입니다.
골짜기에서 연신 운무가 밀려옵니다.
내려다보는데 풀이 마른 줄기에 이슬이 총총합니다.